암치료 STORY

오른쪽 가슴 멍울- 유방암 자가진단 방법부터1기, 2기, 3기 치료까지 <논현역암병원>

모두가행복한 연세병원 2024. 2. 7. 10:20

오른쪽 가슴 멍울

- 유방암 자가진단 방법부터

1기, 2기, 3기 치료까지

<논현역암병원>

여성암 중에서도 발병률이 가장 높은

유방암은 유방조직 내에 생긴

악성종양을 이르는 말로

유관과 소엽에서 발생하게 되며

크게 침윤성과 비침윤성으로 나뉩니다.

남성에게도 나타날 수 있지만

여성의 발병률 역시 높은 편이며

조기에 발견할 경우 예후가 좋은 편인데요.

초기 증상이 거의 없지만

육안으로 보았을 때 유방의 모양이나 크기,

피부변화, 분비물 등을 확인하는 자가진단으로

이상 유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논현역암병원과 알아보는

유방암 자가진단

1, 양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바르게 서서

양쪽 유방의 형태를 확인합니다.

2. 가슴에 통증이 없는 멍울이 만져집니다.

3.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옵니다.

4. 피부가 오렌지껍질처럼 변합니다.

5. 유두가 함몰되는 증상이 있습니다.

6. 겨드랑이 같은 림프절에 멍울이 생깁니다.

7. 육안으로 보아도 양쪽 유방의

크기가 다릅니다.

유방암의 발병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발병 연령이나 소견을 보면

몇가지 위험요인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고

만약 고위험군에 속하는 경우라면

정기적인 유방암검진을 받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만 40세 이상의 중년 여성이라면

나이에 따라 발병률이 높아지며,

출산이나 수유경험이 아에 없는 경우,

초경이 너무 빠르거나 폐경이 늦어

여성호르몬에 오래 노출된 경우에도

유방암 고위험군에 속합니다.

또한 가족력이 있거나 비만, 음주, 흡연 등도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 자가진단 시 이상 증세가 있는 경우,

정기검진을 받다고 이상소견이 보이는 경우라면

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이후 악성이라면 수술로 유방을 절제하거나

암세포를 사멸시키기 위한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필요한데요.

1기, 2기, 3기 이상 등 유방암 병기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이 달라지는데

특히 암세포의 범위가 커서 수술이 어렵다면

항암치료를 먼저 시행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암치료 과정에서

암세포 외에도 정상세포까지 손상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체력과 면역력이 저하되어

부작용이나 재발, 전이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인데요.

논현역암병원 모두가행복한연세병원은

고주파온열암치료, 고압산소치료로

정상조직의 손상 없이 암세포만을 사멸시키고

손상된 조직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통합암치료를 시행합니다.

이외에도 환자의 면역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공격하고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항암면역치료, 고농도비타민C,

항산화제, 이뮨셀LC 등의 치료와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도우며

통증 및 염증 완화, 재발 및 부작용 최소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한방면역치료도 가능합니다.

그 중에서도 모행단, 모행소종단이라는

모행연 의료진이 만들어낸

집중항암한약은 유방암 환우분들의

빠른 회복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논현역암병원 모두가행복한연세병원 특장점

🙌 프라이빗한 공간

🙌 집중치료실 / 중앙모니터링 시스템

🙌 원내 자체 진단검사실

🙌 NCS 기반으로 한 최신항암제 상담 및 치료